최근 호치민 비타민 가라오케(한인가라)가 털려서 대표가 대표 표함 실장하던 한국인 3명, 마담 아지매 4명 등이 구속되어 수사 중이란 소식을 전했었는데,
2024.04.07 - [베트남 여행정보] - 호치민 비타민 가라오케 공안에 급습, 다 끌려감, 대표 줃된듯... 아마도 베트남 깜빵 5년형...
그 단속이 그칠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타민에 이어, 한국인을 주요 손님으로 받던 한인가라오케, 두바이 또한 급습으로 털렸는데 대표등 간부급 인물들이 구속되었다는 소식은 없지만, 영업정지를 위해 집기류와 TV 등이 따이는 것을 보면 한동안 다시 오픈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베트남인들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던 로컬가라, 피닉스 가라오케 또한 공안에 털렸습니다.
그리고 유니버설 클럽, 여긴 한국인 들에게는 생소해 보이는데, 여기도 틀렸습니다. 여기는 약, 특히 풍선 때문에 곤란해질 것 같습니다. 로컬 클럽 같아 보이는데, 여기에는 카레형들도 끼어있는 게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단속의 이유... 풍선깨스
아. 베트남에서 풍 부는게 불법 아니라고 아시는 분들이 은근히 있는데, 베트남에서도 불법이고요, 한국인은 더더구나 속인주의라서 하고 와서 한국에서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부디 걸려서 돋되는일 없으시길 바라며, 그낭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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