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하이퐁의 도선비치, 베[트남 하이퐁 시내에서 택시나 버스로 한 시간 정도, 원래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개발된 휴양지라고 하는데 실상은 간단히 설명하면 한국의 미아리, 청량리 매음굴이라 보면 된다. 그리고 장차 하노이등 대도시에서 가라걸(한국으로 치면 룸망주?)을 꿈꾸는 꽁가이들의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시골 가난한 북부 꽁가이가 하노이 가라걸로 변신하는 과정은 시골 사창가 -> Quất lâm -> Do Son -> 하이퐁 -> 하노이로 이어져서 가라걸로 변신 순으로 이해하면 좋다.
베트남 시골은 카페나, 음식점에서 뒷방영업을 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여하튼 그래서 중간지 정도 되는 도선은 한국인에게는 유명하지 않지만, 합리적인 가성비 떡여행을 추구하는 일본 동발넘들에게 유명, 그리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 동발넘들이 주로 이용하는 매음굴인데,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비용,
하노이, 호치민 등 대도시 한인 가라 등을 이용하면 숏에 100만 동 이상을 부르지만, 도선에서는 40만 동 이하, 긴 밤 역시 하노이, 호치민 둘 다 300만 동 이상을 부르는 반면, 도선에서는 100만 동부터 시작이니,
도선을 즐기는 방식으로는
여관발이, 매음굴 주변 여관에 가서 흥정을 하거나
짧은 게임은 35만 동부터 흥정, 긴 게임은 100만 동부터 흥정
가라오케를(게임이 가능한 업소는 오사카, 멜로디) 이용하거나, 접대부 TC 40만 동, 노래방에 딸린 룸에서 특별한 게임을 하면 +15만 동
매음굴 주변 워킹걸들과 흥정을 하는 방식이 있다.
오토방구 꽁짜이(남성) 삐끼들도 있는대 이는 매우 비추천한다. 위 방식 대비 이점이 하나도 없음.
하이퐁에는 도선 이외에도 반까오, 렉짜이 매음굴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도선이 가장 물량이 많긴 하지만, 에이즈 및 성병 또한 매우 심한 곳으로 알려져, 해당 지역 업소녀들을 대상으로 공안이 직접 무료 성병검사까지 돌려준다는 카더라가 있다. 베트남 현지인들 뒷소문으로는 도선여자랑은 손도 잡지 말라는 말이 있다고,
+특이점으로 소수민족 여성들이 많다고 한다.
만약 여기서 즐길 계획이라면 콘돔은 필수 +성병은 구강으로도 전파됨을 기억합시다.
여길 꾸역꾸역 기어가려는 동발놈들의 정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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